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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 곡성의 장미축제 기간은 화려한 막을 내렸지만 6월 국내여행코스로 곡성 장미축제는 지속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장미의 다양한 종류와 함께 6월 에도 장미축제의 기분을 그대로 6월에도 경험할 수 있겠네요. 장미 축제기간에 꽃속의 사진 한장 못남기면 아쉽지 않을까요? 곡성의 장미는 해마다 그 아름다움을 더욱 더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 같습니다. 꽃속의 우리 아이들 맘껏 보여주고 싶네요. 장미의 향이 계속 번져가는 기분입니다.
올해로 몇 번째 다녀왔는지 모르지만 해마다 그 아름다움에 감탄을 합니다. 장미의 개화 소식과 함께 설레이기 시작하여 약 2개월간의 곡성 장미축제와 함께 많은 관광객의 즐거움이 끊이지 않네요. 꽃을보면 부부싸움도 없어지고, 가정이 화목해집니다.
장미축제를 다녀오면 담배피우는 사람도 이날 만큼의 장미향에 취해서 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피우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이 머문 자리는 아름답다고 그러죠. 다녀온 곳에 옷이나 몸에 그 향기가 묻어납니다.
집안가득 장미꽃 향기가 맴도는 것 같군요. 이번주말에도 많은 주말 관광객이 예상되네요. 주차장이용도 축제기간보다는 여유있고 좋을 것입니다. 못가보신 분들은 6월이 가기전에 곡성 장미축제 여행어때요? 7월 정말 무더운 여름이 오기전 딱 좋을것 같군요.
5월의 장미와 더 무르익은 6월의 장미축제에 더욱 흠뻑 꽃속에 추억한장 남겨봅니다. 장미구경하는 가족, 연인, 그리고 부모님들도 모두 좋아 할 곡성의 장미축제입니다. 장미는 한 송이도 이쁘지만 수 없이 많은 장미로 덮인 모습은 더욱 아름답군요. 6월에도 곡성의 장미축제가 끝났다고 아쉬워 하지 마시고 얼른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버랜드에도 장미로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6월에는 중학생, 고등학생 졸업여행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여행할 것 같습니다. 졸업여행에서 꼭 빠질 수 없는 것이 6월의 장미축제입니다. 그중에서도 곡성의 장미축제, 애버랜드. 그리고 각 지역마다 장미공원이 있어 시간이 허락하는 스케쥴에 따라서 다녀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주도 메이즈랜드에도 장미축제로 전국 관광객들이 구경을 하겠네요. 곡성을 이번에 다녀왔으니 내년에는 다른 곳으로 또 보고 싶군요. 이쁜 꽃 만큼 상반기에 힐링하고 올해의 하반기에도 열심히 생활할 수 있는 곡성 장미축제였습니다. 모두 이쁜 꽃 많이 보고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고 이쁜 장미꽃과 함께 멋진 추억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