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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의 이슈입니다. 월드컵의 감동을 다시 못볼줄 알았는데 오늘은 우리아이가 잘사서 고등학생과 중학생이 되어 같이 응원을 하는 날이 오네요. 생각보다 빨리 온것 같습니다. 바로 그 주인공 이강인 선수가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에게 감동을 주네요. 그리고 같이 띄는 선수들 모두 응원하며, 대단하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가 죽음의 조 에 포함되었는데 모든 역경 이겨내고 결승전입니다. 이번을 계기로 축구의 열기가 오래 머물것 같습니다. 우리의 후배에게 더욱 더 축구의 열기가 많아지겠죠. 정말 대단합니다. 역사는 바뀌고 영원한것은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결승전에 갈것이라고 누가 생각했을까요?
매쉬보다 더 휼륭한 선수가 되지 않을까요? FC 슛돌이로 알려졌던 어린아이가 우리나라를 빛내는 영웅이 될거라고 누가 믿었을까요? 항상 영웅은 때가있고 나나나는가 봅니다. 이강인 FIFA U-20 월드컵 전세계를 감동시키고 한국을 알립니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한국을 알렸고,박지성 선수가 알렸고, 많은 선수들이 한국을 알렸습니다.
지금은 이강인 선수가 전세계에 한국을 알립니다.한국축구와 외국의 스페인 축구 및 다양한 외국 선수들의 장점을 모두 합쳐놓은것 같습니다. 정확한 패스, 정확한 컨트롤, 그리고 팀워크를 멋지게 소화를 해내는 멋진 이강인 선수의 팬이 되었습니다. 2002년도의 월드컵의 감동보다 더 큰 감동을 오늘 보게되는군요. 지금도 충분히 대단하고 자랑스럽지만 결승전에 역사를 한번 더 만들어 길이길이 빛나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이강인 선수와 모든 선수들 특히 세네갈과의 경기는 영화보다도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연장전, 승부차기의 감동같은 경기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최대의 스릴감 넘치는 경기였습니다. 최고로 감동있는 경기였습니다. 2019년 피파20 월드컵 우리에게 최대의 선물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에콰도르를 1:0으로 이겼고, 오늘의 경기도 멋진 경기를 해주었습니다. 골키퍼 이강연 선수도 정말 멋지게 골문을 잘막아주었습니다. 모두가 MVP이고 자랑스럽습니다. 그중에 이강인 선수의 강한 자신감이 너무 멋지고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