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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대표가 모든 직책에서 사퇴를 선언했다.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이다.
yg엔터테이먼트 대표 양현석의 말을 전하면 지금 상황에 있어 인내심을 갖고 많이 인내하고 참아왔다. 우리 소속사 연애인들은 마약검사를 하여도 나오지 않는다. 등 지속적인 사건속에 계속 중심에 서 있다.
버닝썬 사건을 시작으로 무마될듯 했던 사건들이 점점 더 성접대 의혹의 문제는 커지고 마약등을 둘러싼 사건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줄줄이 이어지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의 연애인들이 사퇴가 이어지고 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약 23년간의 YG를 이끌어왔고 지금으로서는 국내외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수많은 연애인들이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기를 원했고 또한 많은 기회가 주어졌었다. 하지만 양현석 대표까 이끄는 yg엔터테인먼트를 그만두고 나오는 연애인들도 많았었다.
그렇게 되면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힘들기도 한 시절이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yg를 떠나는 연애인도 많았었다.
양현석 대표는 yg엔터테인먼트에는 자기보다 능력있고 전문가들이 많기 때문에 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물론 책임자로서 의무를 다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러한 성 접대의혹과 마약사건등의 문제가 있었던 것은 지속적인 수사로 밝혀질 것이다.
무엇보다 책임자로서 역임하면서 발생되었던 문제들을 사퇴한다고 무마되지는 안될것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까지 그 여파가 크고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임에 현실을 받아들이고 잘못된 부분은 책임지고 진실을 밝혀서 잘못을 한 연애인들은 그에 합당한 절차를 진행하고, 양현석 대표 yg엔터테인먼트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잘못된 부분은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고 마무리 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래야 한국 연애인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반성하고 책임지는 모습이 보여질 때 앞으로의 이와 같은 반복된 일이 없어질 것이며, 해외에도 더이상 손실없는 이미지가 될 것이라고 판단해본다.
이번의 계기로 연애계의 활동에 있어 지금까지의 과오를 더 범하지 않도록 인기나 백 보다는 인성을 먼저 중요 시 하는 문화가 자리잡는데 큰역활을 하는 중요한 시점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대한민국 성범죄나 마약사건의 문제는 개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큰 문제임을 인식하고 이제 더이상 이와 유사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정 단체가 아닌 전 국민모두 그리고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근절이 되도록 노력하여 우리의 중요한 이웃들이 더이상 피해가 없도록 되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