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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문제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운 국무위원장 이렇게 회동을 갑작스럽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미국 대톨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한 첫 트럼프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한반도의 비핵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질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였고 북한 판문점을 오늘 넘어갔습니다. 역사적 판문점 회동이 이루어 진 날로서 예상하지 못했던 만남이 이루어 졌습니다.
한미정상의 비무장지대, 역사적인 남북미 회동 올해 상반기 마지막 날을 멋지게 큰 성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 붕괴선을 넘듯이 금일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붕괴선을 넘어서 김정은 위원장과 악수를 하며 넘어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넘어오는 역사적인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붕괴선을 넘어간것이 영광이라고 하였고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자고 한지 이틀만에 이루어진 진전된 만남이었다고 봅나다. 앞으로 평화의 땅이 되기를 모두가 바라지 않을까 합니다.
군사붕괴선에서 이젠 평화의 땅으로 거듭나기를 모두 모두 바라는 만큼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국무 위원장의 금일의 만남은 앞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어 좋은 영향이 미칠것이라고 봅니다. 오늘하루의 벅차고 긴장된 하루였다고 봅니다. 최고의 지도자가 만나는 결정적인 남북미 모두 비핵화와 평화를 만드는데 확실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앞으로 실무진이 만들어져서 본격적인 비핵화 평화가 이루어질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휴전협정 이후 66년만에 만난 판문점의 역사를 쓴 즁요한 날 입니다. 세계가 우리를 바라보지 않을까요? 비핵화와 평화를 전 세계가 바랄것이라고 봅니다.
현 지도자들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운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오늘 큰 의미를 가진 이유는 판문점을 넘어갔고, DMZ 구역을 넘어갔고 트럼프 대통령 2번째 한국방문에 있어서 북한의 땅을 그리고 판문점을 걸어서 갔다는 것은 뜻밖의 큰 의미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메세지 새로은 미래를 위해 비핵화와 평화를 의미하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봅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관계로 서로가 윈윈하는 시대를 꿈꾸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