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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 베트남 캄보디아를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역사가 있는지 역사를 조금 알고 여행을 한다면 보다 알찬 여행이 될 것입니다.
먼저 베트남의 역사는 앙코르시대 9세기~14세기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나라 반만년의 역사보다 오래된 나라로서 베트남은 구석기시대부터 발달된 문명을 이룩하며 지내온 나라로서 기원전 1200년경 부터 농사를 지으며 지내온 역사를 가졌습니다. 약 천년동안 중국의 지배를 받으며 그 긴 세월을 버텨내었고, 그다움엔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이때가 1859년에서 1885년경입니다.
그다음엔 일본의 지배를 또 받는 시기를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1960년 베트남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군과의 오랜 싸움이 이어졌고 우리나라도 많은 인력이 파병되었던 시기를 거쳤습니다. 엄청난 인명의 피해가 있었고 수 많은 아픔이 지나갔던 힘던 시기를 지나서 지금은 그 오랜 역사를 되새겨 보면서 관광으로 다닐 수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캄보디아 여행을 가보면 알겠지만 그 역사를 증명해주듯 오랜 유적이 보존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아픔이 있듯이 이젠 더이상의 전쟁이나 식민지의 시대는 완전 청산되기를 바래봅니다. 어느 누구보다 우리나라도 잘 알고 있고 힘든 역사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이번 남북미 정상회담의 큰 의미를 담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66년만의 판문점회동이 있었고 앞으로 더욱 희망이 있을 것이라 기대를 가져볼 수 있는 역사의 날이었습니다. 바로 6월 30일 역사의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에서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역사의 순간들을 발견할 수 있는 의미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1년 내내 더운 날씨의 나라로서 언제든 여행으로 활동하기에 좋은 조건이라 보여집니다. 요즘처럼 해외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없을 것입니다. 어느나라던 갈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고 봅니다. 전쟁이 없는 시대에 모두 국경이 없는 세상 얼마나 좋을까요?
가고 싶을 때 떠날 수 있고 부유하던 부유하지 않던 각 나라마다 문화가 있고 모두 발전하기 위해 각 나라마다 많은 노력을 합니다. 우리가 여행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서로 의지하기도 하고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수입도 하고 수출도 하는 시대로서 이젠 자국의 자원이나 기술을 개발해서 각 나라에 보내고 필요한 것은 받아들여 서로 살기좋은 세상만드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베트남 캄보디아에서는 이제 그 수많은 힘든 시기를 버텨왔고 많은 관광객들이 그 역사를 보고 경험하며 여행을 통해서 보고 배우는 관광으 도시가 되었습니다. 여행이 힐링을 위해 떠나기도 하지만 인생공부이기도 합니다. 여행을 통해서 지구에 있는 세상을 알아갑니다.
서로 빼앗고 헐뜯기 위함이 아닌 서로 공유하며 필요한것을 서로 공급해주면서 더 좋은 글로벌 시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캄보디아에는 이제 전세계의 관광객들이 여행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거대한 조각, 사원등의 역사가 숨쉬는 곳 이젠 역사의 흔적을 잘 보존하는 나라들의 또다른 관광의 문화가 전세계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시대라고 봅니다. 새로운 것도 좋지만 오래된 역사를 잘 보존하고 지금의 이 순간들도 역사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발자취 흔적을 제일 잘 보존하고 있는 베트남 캄보이아를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