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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가볼만한곳 바람의 언덕

직장인 재테크 2019. 7. 2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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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는 가볼만한곳이 정말 많은 곳 중에 하나인 제주도 다음으로 두번째로 큰 섬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인구는 약 2십만이 넘는 곳으로서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양대 조선소과 세계의 무대와 함께 잘 알려지 곳이기도 하네요. 



특히 조선소 특성상 많은 배를 만들기 위한 물류 및 조선관련 종사자들이 많이 근무하는 곳으로 힘든 조선소 경기이지만 아직 세계속의 무대에 한국을 대표로 전 세계의 배를 만드는 곳으로 아주 유명한 곳이네요. 





특히 배는 바다를 지나가야하는 특성상 거제도는 바다와 함께 육지로 연결된 교통이 아주 잘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지기까지는 조선소의 힘이 크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거제도로 찾아오는 방버은 김해공항에서 거가대교를 지나오면 1시간 정도의 자가용 운전으로 거제도에 도착할 수 있는 편리한 도로가 오래전 개통이 되었습니다. 



통영 대전과의 고속도로로 올 수 있는 방법도 있고 여러 물류 흐름을 위해 만들어진 이유도 있겠지만 거제도 특성상 많은 관광객들이 가볼만한곳으로 이동이 편리해진 거제도의 교통망이 되어 있습니다. 





거제도 가볼만한곳으로 추천을 해볼만한 장소로는 학동해수용장, 흥남해수욕장, 망사해수욕장, 칠천도, 대금산, 옥녀봉, 외도, 해금강, 바람의 언덕, 문화관광농원, 해안도로, 등등 그외에도 발길 닿는곳마다 바다와 어우러진 산의 절경과 함께 멋지고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지세포에는 해양박물관, 씨월드, 대명리조트, 등으로 유명하고 시내방향으로는 포로수용소 및 옥포대첩등으로드 유명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가는곳마다 유명한 코스들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곳은 바람의 언덕으로 거제도에서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명소가 되겠습니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을 찾아가는 주소는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서 조선소 주변의 시내와는 다르게 아직 시골적인 느낌이 많은 곳에 위치해있고 주변의 경치가 아주 좋은 곳으로서 힐링하기 좋은 곳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명소입니다. 




바람의 언덕에서 영화 촬영도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유명해졌네요. 바다의 삶과 농사를 짓는 모습등도 볼수 있고 깨끗한 바다압니다. 



 그리고 바와와 맞물린 산의 아름다움에 거제도에서도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거제도 바람의 언덕의 가볼만한곳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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