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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무더위가 찾아오더니 오늘이 8월 첫날입니다. 시간이 잘 가지 않으세요. 무더위라서 힘들지만 무더위가 지나고 나면 올해도 어느듯 3개월 정도만 남게 되고 한해를 곧 마무리 한다고 바쁘겠네요.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휴가도 시작되었습니다. 어디로 떠나볼까요? 모두 계획은 세웠겠죠. 아직 계획을 생각하고 있다면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으로 추천하는 명소들 거제도로 추천을 드려봅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포로수용소 입니다.
물론 여기서 휴가보내는 것은 아닙니다. 거제시 고현읍 시내에 있기 때문에 잠시 한시간 또는 두시간 정도 시간을 내시면 충분히 볼 수 있기 때문에 먼 곳까지 와서 이 좋은 곳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는 분들이 많아서 아쉬움이 남기에 소개해봅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있다면 교육차원과 함께 꼭 추천을 드려봅니다.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으로 자신있게 추천을 드려봅니다. 아직 옛 유적이 많이 남아있고 옛 포로수용인원들의 생활을 잘 표현하였고 그때 그시절의 생활을 잘 재생하였기에 어린이들도 지겹지 않고 전쟁의 아픔이 얼마나 무서운지 간접적으로 공감하는되는 도움이 많이 될것이라 판단해봅니다. 거제도는 교통이 아주 좋습니다. 통영~대전 고속도로 부산~거제 의 거가대교 등의 편리한 교통때문에 먼곳이라하지만 시간적으로 멀지 않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섬 주위로 모두 깨끗한 바다로 이루어져 있고 깊은 바다의 수심때문에 낚시를 오는 분들도 많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바다와 맞붙은 섬들은 절벽과 바위등으로 많이 이루어져 있고 소나무등이 많은 것이 특징이고 거제도 깊숙히 해금강 가는 길에는 동백꽃으로도 아주 유명한 여행코스 입니다.
해안드로 드라이브로도 아주 좋은 힐링이 될 것입니다. 거제도에서 또다시 유람선을 타고 들어가면 외도. 지심도. 해금강등에 갈 수 있는데 거제도의 멋진 경치가 있지만 한단계 더 멋진 경관을 볼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거제도 지세포에는 해양박물관, 리조트, 씨월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래체험등도 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거제도 1박또는 2박정도 생각하고 여행을 하신다면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의 모든곳을 다 구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포로수용소는 잠시 시간을 내어서 다녀오면 참 좋을 것 같아서 꼭 추천드리는 장소입니다.
거제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소개 포로수용소를 경유해서 바다와 산, 놀이동산 등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기 바랍니다. 많이 찾는 곳은 학동(몽들)해수욕장, 여차해수욕장, 명사해수욕장, 와현 해수욕장, 지심도, 외도, 씨월드, 대명리조트 등 바다로 가는 여행이 많을 것 같네요. 또한 바다가 보이는 팬션등이 많아서 바다 구경과 함께 멋진 휴가 및 즐거운 여행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