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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10 사전 예약 신청기간을 놓치고 주말을 맞아 어제 갤럭시 노트10을 준비했다.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은 6.0인치 512G를 생각하고 방문하였는데 몇번을 잡아보고 만저보고 실제 액저의 화면을 보고서는 좀더 나에게 맞는 6.3"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유는 6.3인치가 개인적으로 상의 윗주머니에 넣기가 딱 적강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사용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이유다. 그리고 실제 6.3인치의 화면의 꽉차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존의 6.3인치 보다도 큰 화면을 체감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을 할 수 있었다. 6.8인치의 경우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한다거나 자주 보지 않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다. 6.3인치의 갤럭시 노트10의 기능을 보더라도 여행다니면서 촬영하는 사진 등 기능을 보았을 때 전혀 부족함이 없는 부분이었다.
갤럭시 노트10 색상으로는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핑크, 아우라 레드로 4가지 색상이 출시되었습니다. 우리 아들은 아우라 글로우를 선택했고 개인적으로는 아우라 레드를 선택하였습니다. 처음 레드가 조금 저조했었는데 강다니엘 때문이지 레드의 선호가도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
까만색 케이스에 펜의 로고가 더욱 고급스럽게 보여줍니다. 색상에 따라서 펜의 색상도 동일합니다. 저는 빨간펜입니다. 생동감 있고 활기가 느껴지는 레드색상 처음으로 탐타게 만들 정도로 생각이 당겼습니다. 후면 카메라가 3개가 있습니다. 어떻게 사용할지 열심히 연구해봐야 겠습니다. 하나만 있었던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3개가 있으니 좀 의하합니다.
케이스 내부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흑백의 조화로 종이 한장까지 깔금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접히는 부분 하나까지도 아주 깔금히 처리가 되어 있어 종이로 만들어 졌지만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갤럭시 노트10의 이미지를 우해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고 보여집니다.
먼저 드래그로 패턴하고 지문인식으로 잠금장치를 하였습니다. 지문인식 정말 잘 된다고 봅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폰은 지문인식 했다가 불편하여 취소하였는데 갤럭시 노트10에서는 이부분을 정말 잘 개선한것 같습니다. 만족되는 수준이었습니다. 6.3인치에도 6.8인치에 비하면 적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실제 사용에 있어서는 전혀 불편함을 못느끼고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용용도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 것 같습니다. 동영상 등을 많이 이용한거나 작업을 하는 분들이라면 6.8인치의 대용량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외는 갤럭시 노트10으로 6.3인치로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핀까지 깜찍하게 케이스 안에 넣어두었습니다. 한번씩 사용할 경우를 대비해서 꼭 챙겨 두어야겠죠.
갤럭시 노트10의 좋은 부분이 무선충전할 수 있는 기능입니니다.
이렇게 USB로 꼽고 노트북등 연결해서 휴대폰을 올려놓으면 됩니다. 충전이 되는 동안 녹색불이 들어오고 충전이 잘 되는 모습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노트북에 연결해서 충전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항상 가까이 두고 충전할 수 있기에 더욱 편리해졌네요. 무선충전 직접 사용해보니 신기합니다.
펜이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이전에 노트3에서 사용했던 펜보다 조금 가늘어지고 그 촉감은 정말 더욱 부드러워졌습니다. 사용해본 분들은 느끼겠네요. 앞으로 갤럭시 노트10의 기능에 빨리 적응해야겠습니다. 제되로 사용을 해야 본전을 뽑아내겠죠.
블루트스를 사기전짜지는 같이 동봉되어있는 이어폰을 사용해야 겠습니다. 음질도 좋고 이어폰줄도 아주 잘 만들어 졌네요. 특히 귀에 꼽았을 때 촉감이 좋았습니다. 갤럭시 노트10을 구입하고 바로 개봉해서 만져보았습니다. 먼저 사용해보고 사용후기도 꼭 남겨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