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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신혼여행 떠나기

직장인 재테크 2019. 9. 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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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세대에는 정말 꿈이었던 북미여행 또는 남미여행이 지금은 신혼여행으로 많이 갈 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비행기 한번 타는것이 소원이었던 젊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행도 수시로 다닐 수 있고 시간과 여행경비만 준비하면 이전보다는 큰 어려움 없이 여행을 할 수 있는 나라로 자유로워 졌습니다. 



패키지 여행등 쉽게 다녀올 수 있는 시스템이 되었죠. 요즘 젊은이들은 남미여행등도 부담없이 떠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중년 이상의 나이에 제일 힘들어 하는 어학 즉 영어등의 어려움으로 여행이 어려웠다면 지금은 수준높은 교육으로 인해 최소한 기본 영어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실력 덕분 인것도 있습니다. 남미여행을 보통 신혼여행으로 약 2주일간의 일정으로 신혼여행도 장기적으로 많이 다녀오고 있습니다. 년차를 사용하는 등 있미리 준비를 많이 하여 큰 부담없이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하기도 합니다. 





남미여행 하기 좋은 계절

겨울 동절기 11월에서 2월정도까지 떠나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가 겨울일 대 남미는 여름에 해당됩니다. 남미여행지로 특히 추천하는 곳은 애틀란타를 중심으로 그 주변의 나라 아르헨티나 등 여행하는 것입니다. 남미여행을 하는 이유중 가장 큰 감동을 받을 수 있는장소가 빙하일 것입니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가 유명하죠. 직접 보지 않고서는 설명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위대한 빙하가 아닐까 합니다. 



빙하의 길이

약 35KM에 이르는 길이로서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자연의 신비한 경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구의 신비함을 또 한번 경험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지금도 빙하는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배를 타고 섬을 보러가지만 여기서는 배를 타로 빙하를 보러 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가을 날씨와 비슷한 푸른하늘에 구름도 볼 수 있고 미세먼지 없는 깨끗함과 함께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나라로 떠나는 여행. 그래서 요즘은 열심히 돈 모아서 멀리 북미여행이나 남미여행으로 떠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기회가 아니라면 평생 한번 가보기 힘들 수 도 있을 것입니다. 



남미여행 경비로는 패키지를 이용하면 비싸겠죠. 젊은이들이 신혼여행 등 아니면 휴가기간 또는 학창시절에 자유여행을 하면서 저렴하게 많이 이용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아주 실속있게 다녀오기에 가능한 방법등이 많습니다. 





남미여행 예상경비

항공권 2백만원

버스 교통비 1십만원

남미여행중 약 2주간 숙박비용  6십만원

식비 및 관람 3십만원

총 경비비용 3백만원 미만 기준으로 여행계획을 세운다면 충분히 즐거운 여행일 될 것입니다. 해외여행이 많은 경비가 들어가는 것은 맞지만 계획을 잘 세운다면 자유여행으로 보다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더욱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할 것이라 봅니다. 다음 기회는 보다 세부적인 여행코스 및 세부적인 일정으로 준비를 해보겠습니다. 남미여행 도전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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