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 1박2일 여행지 추천

안성 코스목동 축제가 준비되었습니다. 약 2주일 가까이 남았네요. 가을에는 역시 코스모스와 기찻길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가을여행 1박2일 여행지 추천코스 : 안성 코스목동 축제

기간 : 9월21일 ~ 10월27일 

장소 : 안성팜랜드로서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번지 입니다.

요금은? 대인 12,000원 소인은 10,000원입니다. 이 기간의 이벤트로 입장 및 승마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예약을 하면 2천원 저렴하게 할인된 금액으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안성이나 평택 주민들은 추가 30% 할인 적용 받을 수 있으니 많이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신분증 지참 필요하겠죠. 주의사항으로 애완동물은 동반 입장이 안되니 꼭 애완동물이 있는분들은 사전에 필요한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가을여행의 추억은 맑은 하늘의 천고마비 계절이죠. 따뜻하고 시원하고 따뜻한 햇볕이 좋은 계절입니다. 기차길 옆 코스모스를 봐도 좋지만 기찻길 찾아가기 쉽지는 않죠. 이렇게 안성 코스모스 목동축제에서는 추천송이이 코스모스를 볼 수 있습니다. 아직 가을여행을 계획하지 않았다면 코스모스 여행 1박2일 여행지로 추천을 해봅니다. 

곧 추석이고 10월이면 찬바람 불기 시작 전 아름다운 가을하늘 아래 2019년 안성 코스목동 축제를 추천해봅니다. 봄이면 국화, 여름엔 장미, 가을이면 코스모스이죠, 겨울엔 동백꽃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대표꽃들입니다. 경기도 및 수도권에서는 찾아가기 편리하기 때문에 올해도 코스모스를 많이 보러 오실것 같군요. 이제 링링 태풍도 지나가고 태풍으로 피해입은 분들 빠른 복구를 하고 피해를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코스모스 피는 축제에 마음의 위로도 되고 좋은 추억 만들어보아요. 

약 40만평 가까운 면적으로 주변 전체 이렇게 많은 코스모스를 볼 곳은 여기가 최고입니다. 목동의 제목답게 목장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가 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제 날씨도 많이 덥지않기에 입장료를 내고 오시더라도 충분한 시간을 여기서 보내고 힐링을 한다면 즐거운 하루 충분히 가치이상은 한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놀이기구, 목장체험, 등 사진찍기 좋고 돋자리 깔고 가족이 편안하게 휴식하기 너무 좋네요. 특히 주말에 게임을 많이 하는 애들이 있다면 초원이 많은 코스모스 축제 가을여행이 아주 좋을것입니다. 

분홍색의 부드러운 갈대가 너무 아름답게 자라고 있네요. 맑은 공기, 푸른초원, 목장체험, 가을여행의 편안한 장소로서 멀리있는 지역에서는 1박2일로 여행와서 주변도 둘러보고 추억 남기기에도 좋은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