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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떠나는 여행 저렴하게 가볼만한곳으로 괌 여행을 많이 갑니다. 많이 선호하는 괌 여행코스로는 피에스타 리조트를 많이 찾습니다. 조식도 나오고 이쁘게 자란 야자수 나무에 저녁엔 아름다움 불빛을 연출하여 분위기도 즐길 수 있게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저녁 조용할 때 파도소리도 아주 잘 들려서 자연의 소리를 좋아한다면 더욱 운치있는 저녁 분위기를 즐기기 딱 좋은 곳이 될것 같습니다. 괌은 깨끗한 바다 휴양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러니 바다 휴양지를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여행의 목적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유적. 문화등을 구경할 것인지 휴양지를 선호하는지, 전체적인 여행을 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면 더욱 알찬 괌 여행이 되겠습니다.
가볼만한곳으로 많이 찾는 괌 여행 코스들 알아보겠습니다.
세티베이 오버룩 전망대 - 이곳은 아름다운 섬과 바다, 그리고 푸른 하늘이 맞닿은 곳으로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아일랜드의 모습도 조금 볼 수 있습니다. 여기를 시작으로 솔레다드 요새 - 메리조부두(메리조 피어공원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를 거쳐 반대편으로 에메랄드 밸리 - 아가나대성당과 스페인 광장 - 파세요 공원등을 중심으로 3박4일 또는 4박5일의 일정으로 괌 여행을 계획하면 전체적인 유명코스들은 충분히 방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남부쪽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여행을 하게 될 것입니다.
괌 여행경비 비용은 얼마나 계획할까? 4박5일 성인기준으로 평균 넉넉히 150만원 예상을 하시면 충분할 것입니다. 4인가족 기준으로 여행을 계획하면 600만원 기준이지만 실제적으로는 더 저렴하게 여행을 하게 될 것입니다. 비수기라면 항공편이나 호텔의 비용, 교통비 등이 더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행인 만큼 충분히 즐기고 맛있는 요리등 충분히 먹는 기준으로 넉넉히 잡은 비용이지만 개인의 차이는 조금 더 있을 것 같네요. 수시로 할인이벤트 같은 행사등도 있으니 여행 출발전 관련 상품을 잘 찾으면 실속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스카이스캐너 기준 저렴한 항공권을 예매할 경우 1인평균 약 25만원선이고 4인기준 1백만원 정도면 더욱 더 실속있게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괌 여행 출발하는 곳은 국내 인천공항, 김해공항 모두 있습니다. 대표적인 대한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등 그외 다수가 있습니다. 괌 여행은 물가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비교적 동남아를 비교하였을 경우 비싼편이지만 렌트이용, 호텔등 가족 단위로 이동하게 되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일 평균 개인당 1십만원 정도면 넉넉히 즐기고 편안히 여행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괌 여행 시 준비하면 좋은 것들은 트리버 앱 설치, 괌 와이파이준비, 이벤트 활용, 할인쿠폰 활용등을 이용하면 실속있는 괌 여행을 할 수 있는곳이기에 여행하기 좋은 가을에 가볼만한곳으로 추천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