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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가볼만한 곳이 정말 많은 곳인 것 같습니다. 동부로는 해운대, 광안리, 태종대를 거쳐서 해양박물관,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용두산공원 등등 전체적으로 구경하기에는 2박3일 정도 여유를 가지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서울 다음으로 인구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도시가 될 듯합니다. 부산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선정으로 흰여울문화마을 소개해봅니다. 평소에 잘 알려진 곳 외에도 부산을 대표할 수있는 명소들이 많은데 지역 내 숨겨진 명소들을 찾아봅니다.
흰여울은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발생하는 모습으로 붙여진 이름이죠. 파도가치면서 퍼지는 바다의 거품이 새하얗게 펼쳐집니다. 여기는 남포동과 자갈치 시장에서도가깝습니다. 시내벗로 30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택시로는 15분 정도 소요되고 약 1만원 정도 요금 예상해봅니다.
이 곳은 마을 위쪽에서도 볼 수 있고 더 가까이 보고 싶으면 바다 해안가 아래길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파도소리 바다내음이 더 좋습니다.
골목마다에는 아직 지역 사람들이 모두 살고 있습니다. 도시의 발전한 모습과 바다의 해안가 옛 골목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역사의 긴 세월을 경험하기에 좋은 장소인듯합니다.
부산가볼만한곳에는 베스트 10으로 잘 알려진 곳 외에소 수십 곳의 지역명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역을 좀더 이해하고 실속있는 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골목의 벽에는 다양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더욱 정감이 갑니다.
영화촬영지에서 사진도 한컷 찍어보고요, 골목식당에서 끓여주는 라면을 먹으면서 바다를 배경으로 바라보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저렴한 라면이지만 최고의 배경을 중심으로 여유있게 라면을 먹는 기분 최고입니다. 사람이 많을 때에는 몇시간 기다려야 햘 경우도 있습니다. 재빨리 신청하고 흰여울 마을 한번 둘러보고 오시면 딱 시간맞출 수 있겠네요. 바다를 보면서 먹는 골목라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이곳의 집은 문을 열면 바로 흰파도치는 바다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이렇게 멋진 배경을 가진곳이 몇군대 있을까요? 해운대 멋진 호텔에서 볼 수 있는 경관입니다. 여기서도 볼 수 있고 직접 바다를 내려갈 수 도 있으니 1석2조인것 같습니다. 골목 골목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된 장소들이 많습니다. 부산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장소로 부산흰여울문화마을 추천을 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