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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마김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안심전환대출 신청에 있어서 몇번의 대기기간 신청을 거쳐 힘들게 신청이 되었습니다.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몇번을 기다려야 했고 또 다운되고 다시 다음날 몇번을 거쳐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예상에는 20조원에 미달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고 충분히 신청자들은 모두 안심하고 승인이 될 것이라 예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약 2주간 진행되면서 후반으로더욱 몰리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재 약 50만 가까이 접수가 되었으며 51조 가까이 신청이 되었습니다.
결국은 주택가격에 따라서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공급예정금액 20조원을 훌쩍 웃돌아서 예상을 너무 빗나갔고 이에 대한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을 신청하였지만 절반은 혜택을 볼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런 조건의 혜택이라면 서민을 위한 정책에 있어 많은 혼선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초기에 계획이 너무 부족했고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을것으로 기대했다가 힘들게 신청하고 기대했지만 결국은 절반의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에 혜택을 볼 수 없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대반 실망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혜택을 보는 사람에게는 참 다행입니다. 조금 더 지금이라도 금액을 늘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까?
서민형 한심전환 대출의 조건이해당되어 승인을 받게되면 수시로 1주택 이상으 주태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을 받게 됩니다. 만일 주택이 늘어난 경우에는 1년 이내에 처분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만기전 대출금 회수를 받게 될 것입니다. 예상했던 20조원을 넘게 되어 흥행에는 목적에 맞도록 성공을 하였지만 더욱 많은 서민의 혜택이 줄어들어 동일한 입장에서 혜택을 보지 못하는 불공평한 문제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신청금액 대비 약 2.5배 정도의 정도로 경쟁률도 2.5대1의 비율이 되었졌다고 봅니다. 다음 주 발표가 이루어질 때까지 편안하게 있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마음 졸이고 기다려야하는 기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일부 신청자중에는 조건이 안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부분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고 보여집니다.
즉 이러한 현상은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의 신청이 많다는 이유는 서민들의 주택대출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주는 것이고 금융권의 금리로 지출되는 부담도 상당히 크다고 보여집니다. 주택 안심전환 대출 금리는 1.85 ~2.2% 수준으로 이루어지는 서민형 대출상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