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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과 태풍이 이제 지나갔을까요? 지금은 대부분의 회사에서 일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적당한 시기를 보고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일반적인 비용과 주말 포함 연차를 이용하여 괌 자유여행 추천을 해봅니다. 7월말부터 11월 까지는 태풍도 자주오는 계절이므로 이 시기에는 날씨 등을 잘 파악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괌 자유여행 추천코스
투몬비치는 휴양지로서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 및 가까운 곳에 호텔이 모두 모여 있고, 산호초 구경 및 스쿠버, 제트스키, 소노쿨링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장소로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부모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생활로 돌아왔을 때 더욱 열심히 생활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 봅니다.
파세오 공원, 세티만 전망대, 곰바위, 파고만 전망대 등이 유명하며 시간이 되시면 주변으로도 방문할 곳이 더욱 많이 있습니다. 연인 이나 신혼여행이라면 사랑의 절벽도 꼭 가보면 좋습니다.운전이 가능하다면 렌트카를 이용하여 직접 운전을 하면서 하면서 시간에 구애 없이 괌 자유여행을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낮에는 비치 등 명소들을 방문하고 저녁에는 괌 레스토랑, 호텔등에서 피로를 풀면서 즐기는 것이 편안하게 괌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남부투어아 북부투어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남부투어를 먼저 여행하고 추가 일정이 되면 북부투어로 여행을 하면 좋겠네요.
괌으로 해외여행을 가는 이유는 일상생활의 바쁜 생활을 잠시 잊고 가족과 함께 1년에 한번은 추억을 만들기 위함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기 위함입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죠. 일단은 많이 보고 느껴야 보는 시야도 넓어지고 글로벌 시대에 일이나 공부도 중요하지만 세상은 비행기를 타고 가면 넓다는 것도 경험하기 위함입니다. 편안한 여행도 좋지만 조금 더 자유롭게 다녀올 수 있는 자유여행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각 나라의 언어등이 잘 통하지 않겠지만 가족이 뭉쳐 하나씩 해결해가는 재미도 있고 한번 두번 경험을 하게되면 여행준비부터 여행을 가서 즐기는 여정, 귀국까지 발품을 많이 팔고 하는 수고도 있겠지만 더욱 많은 경험을 하게 되고 추억에 많이 남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국내 여행과 해외 여행의 경비를 비교해보아도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게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항공편을 저렴하게 준비하게 된다면 더욱 절감하면서 가족 모두 후회 없는 추억을 만들 것입니다.
괌 하면 먼저 보게 되는 것이 야자수 그리고.에메랄드 빛 바다, 하얗고 깨끗한 백사장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휴양지로서는 최고가 아닐까요? 특히 가을에서 겨울에 떠나는 여행이 좋습니다. 한국은 추위가 오더라도 괌 자유여행은 따뜻하게 보내고 올 수 있는 곳입니다. 밤에 만나는 괌 도시의 야시장에서 만나는 시내 구경, 맛집 등은 또 하나의 즐거움 입니다.
참고로 야시장은 수요일에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일정을 잘 맞추어야 할것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무엇보다 우리의 입맛과 비슷한 먹거리와 한국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악세사리부터 다양한 손으로 만든 공예품등은 기념품으로 저렴하게 준비도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을 보더라도 아주 알차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렴한 인건비 등으로 고급 수공예품도 득템을 할 수 있습니다. 한식보다는 현지의 음식등을 맛보면서 식사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