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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수도 서울, 국내와 해외에서 많이 찾는 곳 인구가 제일 많이 몰리는 곳 모든 경제의 중심지로 유명한 서울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추천코스들 알아봅니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 살면서 서울에 갈 일이 많이 없는 만큼 가본 곳이 거의 없는 듯합니다. 정말 갈 곳이 많은데도 말이죠.
서울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코엑스 아쿠아리움 -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거운 체험이 될 장소입니다. 닥터피쉬의 작은 물고기 부터 큰 상어까지 신기한 물고기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공연의 시간을 맞추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겠네요. 예약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성인기준 28,00원, 어린이 24,00원입니다. 인터넷 예약으로 할인받아서 사용을 하면 부담이 줄어들겠습니다. 각 지역마다 아쿠라리움이 있지만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규모가 더욱 크고 바다의 전반적인 생태구조를 이해하는데 있어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알찬 체험이 될 것입니다.
청계천 - 서울의 밤문화를 바꾸어 놓은 계기도 되었던 청계천입니다. 열대아 현상등 잠이 안올 시 청계천에 많이 나와서 시간을 보내고 주말 저녁에는 가족단위로 많이 찾아오는 편안한 안식처로 이용을 많이 합니다. 저녁의 밤도께비 야시장도 즐거움에 한몫합니다. 청계광장, 청계폭포도 좋고 다양한 행사등도 자주 개최가 이루어지고 있어 청계천 일대가 모두 볼거리 및 안식처로 좋은곳입니다. 물가에 앉아서 도론도론 이야기하며 지인들과 인생이야기등을 피우며 마음의 평화를 찾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창덕궁과 창경궁 - 창덕궁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가진 명소로서 1997년에 등재가 되었습니다. 이곳은 옛선조 임금이 머물렀던 장소로서 아름다운 정자와 연못 등을 갖추고 있어 여유있고 아름다운 모습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라면 역사체험도 같이 할 수 있는 역사탐방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창경궁은 더욱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1963년에 사적 123호로 지정된 유적지로서 57년째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그 이전의 역사를 보면 임진왜란 시 소실되기도 하고 화재도 몇번 고난을 껶어면서 힘들게 지켜오게 되었죠. 1907년 덕수궁에서 창덕궁으로 이동하고 1983년도에 창경궁으로 복귀하기까지 오랜 세월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부담없이 1천원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서울 가볼만한곳 베스트10 공원편
남산공원 - 남산공원은 해외에도 많이 알려져 있겠죠. 서울을 바로 한눈에 많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많은 수목들이 있어 서울 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중요한 공원이 되겠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 계절의 변화에 따른 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안식처가 될 수 있는 서울의 최대의 공원입니다.
에버랜드 테마파크 -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에는 어린이 대공원이 있죠. 모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장소이면서도 연인이나 성인에 이르기까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놀이동산입니다.
가족단위 모두 이용 시 꽤 비싼입장료이므로 할인혜택을 적용받아서 이용하면 좋습니다. 음악분수, 야간퍼레이드, 불꽃쇼등은 놓치지 않고 구경해야겠습니다.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 오래전 쓰레기 매립지로 이용되었던 곳이 정말 공원으로 사랑받게 될지 몰랐네요. 지금은 연인들의 데이트 필수코스가 되었다고 봅니다. 다양한 꽃들로 채워지고 시민들의 안식처 공원으로 사랑받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가볍게 산책하기 너무 좋고 다양한 꽃들로 계절마다 포토타임 추억만들기에도 너무 좋은 장소입니다. 지금은 핑크빛 억새축제가 한창이겠네요.
서울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으로 간단하게 정리하였지만 정말 많은 곳이 서울에 있습니다. 갈곳이 망설여진다면 서울주변 발길닿는곳이 명소가 될 수 있습니다. 동대문, 남대문, 이태원등도 가보고, 알려진 곳부터 많이 알려지지 않은 명소들이 정말 많은 곳 탐방하는 재미도 경험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