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명소

새해 소원성취 하는 해돋이 명소들

벌써 한해가 마무리 되는 마지막주 입니다. 곧 다가오는 새해 어디로 해돋이 보러갈까요? 몇 군데 명소들 추천해보겠습니다. 주변에 가깝고 해 잘보이는 곳 많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언제오더라도 좋은 곳 해돋이 명소로 지속적 방문을 많이 하는 장소입니다. 

해돋이 명소 추천장소들 - 거제도, 호미곶, 간절곶, 행주산성, 월드컵공원, 정동진, 백령도, 월미도, 서해대고, 해운대, 지리산노고단 등 해돋이 명소는 각 지역마다 있습니다. 몇 군데 가보았지만 아직 못가본 장소가 많이 있네요. 교통이 막히지 않는 장소로 갈려면 지방이 아무래도 좋을 것입니다. 

경남, 전남 지역에서는 맑은 공기와 함께 해돋이를 보기에 바다를 끼고 있는 명소들이 많아서 여유있는 장소가 될 것 같네요. 이전에 찾았던 경남의 안쪽 자리 거제도를 방문해보았습니다. 요즘은 교통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을 준비한다면 거제도에 있는 해돋이 명소들도 추천을 해봅니다. 

  

드라이브도 하고 주변에 여행을 하다보면 어느새 힐링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러제도 해동이 명소로는 바람의 언덕, 흥남해수욕장, 여차해수욕장, 학동해수욕장, 해금강, 그리고 전망좋은 팬션도 많이 있습니다. 

 

전남지방으로가게 되면 땅끝마을, 노화도, 백일도, 자연생태공원등 지방으로 추천하는 곳은 주변의 경관이 너무 좋아서 해돋이 이후 드라이브로 즐기기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해돋이 명소는 울산 간절곳 입니다. 이곳은 먼저 일찍 출발하셔야 차량이 밀리지 않는 시간에 여유있게 갈 수 있겠네요. 요즘에 보기 힘든 우편통도 있고 아직 정확히 해뜨는 시간을 알 수 없지만 7시30분경 보통 해뜨는 시간이 될 것이니 이 시간대에 맞춰서 미리 서두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다가 전면적으로 펼쳐져 있어 평소에도 많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다음으로 해돋이 명소로서 호미곶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포항을 지나 구룡포를 거쳐서 조금 더 깊숙히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해돋이 명소입니다. 새해에도 모두 소원성취하는 한해 되면 좋겠습니다. 간단한 해돋이 명소 추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