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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줄거리
12월 개봉한 백두산 영화가 현재 금일 기준으로 520만명을 넘었습니다. 1천만 관객은 무난히 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한국영화의 관심이 그만큼 많이 상승했고 그에 따른 주제의 선정과 내용이 알차게 고객들에게 감동을 준다는 의미겠죠.
백두산 줄거리를 보면서 새로운 관심, 주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정말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오랜 세월 함께 해왔던 백두산을 이렇게 잘 풀어 영화까지 만들어 내는군요.
감독과 출연진 모두 노력을 많이 하고 실감나게 몰입을 하여 영화를 보는 내 똑같은 주인공이 된 긴장감이 맴돕니다. 특히 이병현,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수지 배우들의 연기력은 최고입니다.
백두산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하면 우리나라 관측에서 발견된 최대의 규모 폭발이 예상되는 백두산 폭발이 발생됩니다.
서울의 강남대고 건물이 무너지고 주변의 큰 건물과 도로등이 파괴되고 그 주변의 일대는 완전히 몰락하는 전쟁보다 더 심한 피해와 함께 공포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최대의 위력을 가진 폭발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여기서 우리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남과 북이 서로 합쳐지면 어떠한 고난도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영화에서 살짝 엿보이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최대의 재난이 예상되는 백두산 폭발 줄거리는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을 만들어 내기 충분한 주제이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언제든 일말의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배우들관 호흡에 있어서는 더욱 재미있고 실감 나는 연기력에 주제 못지않게 영화 속으로 빠져들도록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재난의 영화는 표현하기가 결코 쉽지 많은 않다.
액션이 크고 규모가 광범위하다고 할까? 백두산의 폭발 재난을 한 카메라에 담아내야 하는 큰 부담을 잘 표현해냈다고 본다. CG의 기술 또한 최근 한걸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평가한다.
백두산 줄거리의 주제가 아주 심도 있는 큰 주제인 만큼 무게감도 있고 긴장감이 극대화 될 수 밖에 없다. 고도로 훈련된 군인들이 비행기에 갇혀서 죽은 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구성을 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올해가 마무리 되고 새해 1월 달에도 계속 흥행을 할지 꾸준히 지켜보아야 겠습니다. 백두산 줄거리 만큼이나 이번 영화는 무게감 있고 큰 사랑을 아직은 많이 받고 있고 배우들의 연기력이 참 좋았다는 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