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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창업준비 도전하는 방법



직장인의 나이 50세가 되기 전 은퇴를 많이 생각해야 되는 나이입니다. 남성의 경우 평균나이 30에 시작해서 50이 되면 자영업 생각해야하는 고민에 빠지게 되네요. 



특히 중소기업 기준으로 보더라도 50세 이상의 나이에는 몇명 근무를 하지 않도 많은 30대에서 40대 초반으로 많이 근무합니다. 그만큼 나이가 들면서 직책도 줄어들고 일 할 수 있는 분야도 줄어듭니다. 관리직으로 갈수록 더욱 차이가 납니다.



50대 창업준비 어디서 어떻게 도전을 하고 창업을 시작해볼지 고민을 하지만 마땅히 쉽지 않습니다. 직장생활과 자영업은 확연이 다릅니다. 기술도 다르죠. 프랜차이즈에 창업을 할려고 해도 꽤 많은 금액의 투자금이 필요하고 아파트 대출, 자녀 학자금 등으로 월급으로 모은 돈이 거의 바닥입니다. 




나만의 기술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창업에 대한 수 많은 아이템이 있어도 나 하고 맞는 것은 찾기 힘듧니다. 미용, 애완동물, 영업, 기술업, 마케팅, 모든 것 안해 본 경험이 많습니다. 




그러면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무자본이면 좋겠지만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고 연구하고 벤처마킹을 해야 겠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그 분야의 인맥도 중요합니다. 혼자서는 쉬운 일이 아니죠. 그리고 sns홍보도 필요하고 다양하게 관리가 필요합니다. 50대 창업을 해서 70세 까지 일하고 나머지는 직원들이 이끌고 갈 수 있는 일을 준비해야겠습니다. 



회사의 경력을 이용해서 같이 병행할 수 있는 사업이면 제일 좋을 것입이다. 이미 인맥과 업무에 대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 않으면 최소 1년 또는 그 이상 틈틈이 준비를 해서 경험하고 연구하고 지식을 익혀야 겠습니다. 관련된 직종의 책을 두루두루 섭렵하고 관련된 직종 분야에 직접 방문하면서 보고 배워야 겠습니다. 카페, 점포, 음식업, 프랜차이즈, 교육, 쇼핑몰 판매, 인테리어, 부동산, 수 없이 많은 일자리가 있습니다. 




아직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는 것일 것입니다. 생각이 있으면 준비를 할 수 있고 몸이 움직일 것입니다. 그전에 무엇을 할지를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힘든 일입니다. 내가 잘 하는 일을 먼저 찾아서 하고 취미 활동등은 두번째로 가지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준비한다면 50대 창업준비 두럽지 않을 것입니다. 



주식, 블로그 마케팅, fx랜트마진, 등은 창업이 아닙니다. 투자의 개념으로 이 또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해야만 수익이 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것입니다. 투자와 직업, 창업은 다른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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