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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면제 감면 혜택은
코로나19로 인한 예상하지 못했던 경제위기가 시작된지 2달째 입니다. 모두가 힘든 현실이지만 특히 자영업을 하는 소상인공 중심으로 많은 피해가 다가왔습니다. 현재 정부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큼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무엇이든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지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현재 부가세 면제 또는 감면해주는 방향으로 예상이 됩니다. 개인사업자를 기준으로 1인당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20만원까지 부가세의 세금 감면혜택을 볼 것이라고 합니다. 직접적인 큰 도움은 아니지만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만큼 부가세 면제 또는 감면해주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법들이 더 발표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연 8천800백만원 이하의 매출액 기준으로 개인사업자에게는 올해 2020년까지 혜택을 보는 것으로 통과될 듯 보입니다. 4천800백만원 이하의 소상인공 개인 사업자에게는 부가세 면제를 받는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한시적으로 부가세 면제 및 감면이 되는만큼 잘 챙겨서 조금이라도 생계에 도움이 되도록 하여야겠습니다.
현재 피해가 제일 큰 지역으로 대구를 비롯한 경북지역을 포함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는 중소기업의 소득세와 법인세를 최소 30%에서 최대 60%까지 감면해주는 것 또한 잘 챙겨야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조기극복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버텨야하겠습니다. 세금감면이나 세액공제부분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하루빨리 정상화가 되기위한 전 국민의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하루의 매출이 절반이상 떨어진곳도 많고 아예 영업이 안되는 곳도 정말 많을 것입니다. 중소기업등에도 자재 수급의 문제로 어렵기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수익이 줄어서 부가세 낼 부분도 아주 줄어들어 큰 도움은 아니라도 이렇게 시행이라도 되는 것이 다행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이런 경영의 위기가 오래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한두달 안에 마무리 되고 정상화가 되어야 할 것인데 더 길어질 경우에는 많은 자영업 종사자들이 폐업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정말 염려스럽습니다. 추가로 직불카드, 신용카드등의 소득공제율도 두배로 확대하여 시행을 하고 만일 자동차를 구매한다면 개별소비세 또한 한시적으로 70%까지 감면을 시행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에 되는 것이 있다면 꼭 챙겨야겠습니다. 단 부동산임대업과 유흥주점업에 대해서는 감면의 대상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현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도 문자가 모두에게 도착하였을 것입니다.
4월5일까지 모든 종교시설,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은 물론이고 공공 장소의 운영을 중단하며 불가피한 경우에도 방역당국의 준수사항이 필요하도록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대처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국내의 코로나19의 대비에 아주 놀라고 있습니다. 곧 정상화가 제일먼저 될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2020년 모두가 힘들지만 모두가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어서 버텨야겠습니다. 부가세 면제나 감면이 큰 해결은 되지 않겠지만 현시점을 버티고 다시 4월이나 5월경 꼭 올것이라 믿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