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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아파트 담보대출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


요즘은 돈을 빌린다는 것은 정말 힘든 시기입니다. 빌려주는 곳도 없다고 봐야겠죠. 제일 무난한 것이 직장인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도 금리가 각 금융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비교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90% 대출, 95% 대출 등의 금융사는 최대한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금리가 많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대출금액이 많은데다가 이자까지 고금리로 들어가게 되면 월급의 많은 부분을 이자와 원금으로 상환을 하게 되는데 대부분 생활에 무리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이자는 최저 7%대에서 계속 올라가게 됩니다. 그럼 안전한 곳은 제1금융사입니다. 




직장인 아파트 담보대출 1순위는 제1금융권에서 시작을 합니다. 금융기관은 국내에 있는 많은 은행에서 담당을 합니다.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등 각 지역에 제 1금융권의 은행사들입니다. 다음으로 OK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등의 상호금융 및 캐피탈이 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소비자 금융권으로 이용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제1금융권의 이율이 제일 저렴하고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방법에 있어 제일 부담이 적은 상품이 되겠습니다. 큰 금액은 안되겠지만 연말정산시에도 조금은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직장인 아파트 담보대출을 저렴하게 이용이 된다면 2.5%정도에서 ~ 3% 이내의 금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혼부부 등의 첫 대출의 조건을 제외한 제일 저렴한 상품이 되겠습니다. 




직장인 아파트 담보대출을 이용함에 좋은 점은 은행 급여이체, 카드사용, 적금 등을 이용한다면 조금 더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세가의 70%까지 쉽게 대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살펴보면 저 금리를 받기 위한 조건은 LTV 의 비율이 40% 이내의 조건이 있습니다. 만일 LTV 기준이 40% 초과~60%일 경우에는 이율이 2.6% 이상으로 약 0.1% 이상이 증가됩니다. 



대출의 조건은 고정 5년을 기준으로 하고 최대 대출기간은 30년까지 진행이 됩니다. 1억을 기준으로 30년 대출을 기준으로 하면 0.1%의 차이는 월 8천원 정도 오르게 됩니다. 최대한 0.1%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꼼꼼히 비교해보고 준비를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아파트 시세가 증가하였을 때 대출을 진행하면 더욱 많은 대출을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여 아파트 시세가 조금 주춤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사회적 거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아파트 시세가 큰 변화가 단기간에 차이는 나지는 않겠지만 현재의 시세에서 더 오를지 내려갈지 조금은 멈춘상태가 아닐까 합니다. 



거래가 많아야 아파트 시세도 반영되어 좋은 조건이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시세는 즉 거래의 금액 등 주변의 시세에 맞춰 시세가 반영이 되기 때문입니다. 대출을 받고 난 후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차후에 아파트 시세가 올라서 공시시세가 오르게 된다면 추가로 가능합니다. 




직장인 아파트 담보대출이 쉽게 이루어지고 추가로 필요하다면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 대출 등도 직장인에게는 조금 더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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