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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지 추천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여행지 추천입니다. 부산에서는 항공이나 여객선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어 편안한 방법으로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당일치기 여행도 충분히 가능하니 여권만 준비되어 있다면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가깝고도 먼 나라가 맞는것 같습니다. 미세번지가 많은 지금 중국도 미세먼지가 엄청나다고 하죠. 일본은 어떨까요? 일본은 방사선때문에 한때 많이 꺼려했는데 지금은 많은 여행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보다는 미세먼지가 적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거리도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모습, 중국나라가 큰것을 좋아한다면 일본은 작은 것을 잘 만들드는것 같습니다. 인구에 따라서 그런 문화가 생겼겠죠. 중국에서 작게 만들면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구경으르 다 하겠습니까? 우선 크게 해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의 4성급 호텔의 조식은 베이컨에 커피한잔으로 아침을 간단히 해결해봅니다.일본 나고야 음식을 조금 더 먹고싶어 주변 음식이 있는 호텔 주변을 찾아보았습니다. 여행을 가면 아침 굶지 말고 여려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나라의 음식을 먹는것도 여행의 일부분입니다. 아침을 간단히 먹고 다시 호텔로 와서 가족들과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해봅니다. 늦잠자기 시간이 아까워서 체크아웃을 빨리 하였습니다.
주변을 간단히 둘러보고 애들이 배고파서 점심을 조금 서둘러서 스페셜한 가격으로 양으로 배를 채울 수 있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일본은 양이 적어서 일단 먹어보고 모자라면 또 시켜먹는게 좋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듭니다.
일본의 오사카 시내 중심에서 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양한 구경할 곳이 많다고 해서 여기 저기 매장을 둘러보았습니다. 막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기념품은 하나만 사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기에 일본에서도 고양이 인형들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일본에서 먹는 케익이 정말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걸어서 그렇겠죠. 애들은 케익 하나로 양이 부족하네요.애들 배를 채우기엔 삼겹살만한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벌써 삼겹살 생각이 납니다. 일본의 백화점 분위기도 아기자기한 모습입니다. 화려한 악세사리들 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잼나게 구경을 해봅니다. 역시 한국보다는 물가가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품질은 정말 최상인것 같습니다. 비싸지만 품질이 좋으니 오래 간직하고 진열장에 넣어두어도 정말 이쁠것 같습니다.
애들을 위한것인지는 몰라도 짧은 상식으로 일본의 역사와 문화등을 이야기 해주는데 제가 말재주가 없는 것인지 애들이 싫어하는군요.역시 가르침은 학교에서 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으로 편안히 애들도 눈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역사는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으로하고 이번 여행은 보고 즐기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애들이 일본에서도 휴대폰게임을 할려고 해서 일단 압수를 했습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여행지 추천을 하는 이유는 일단 부지런한 모습이 보이는것 같고, 굳이 큰집을 선호하지 않고, 오랜 전통을 중요시하는것 같습니다. 또하 나이가 들어도 장인정신으로 오래오래 유지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한국이 더 휼륭하고 배울게 많지만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도 좋은점은 보고 배우는 것도 일본여행지의 목적이라 생각하고 한번쯤은 추천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