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1박2일 여행지로 추천할만한 장소들

부산여행 1박 2일 여행지로 추천할만한 장소들

 

 

여전히 코로나로 조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벌써 1년 넘게 코로나의 수칙을 지키며 지내야 합니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수 없으니 안전수칙 지키면서 무리하지 않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성수기보다는 지금이 사람이 적고 다녀오기 좋은 계절이 될 수 도 있겠네요.

 

 

부산하면 일단 해운대, 광안리, 송정, 그리고 다대포까지 바다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과 볼거리가 있겠습니다. 비수기에 가게되면 성수기보다 모텔, 호텔 등의 숙박비용도 조금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죠. 성수기에는 집에서 보내는 방법도 좋을 수 도 있겠네요.

 

 

부산은 동부, 서부, 남부, 북부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보통 동부 쪽을 많이 가는 것 같고 조용하고 한적한 여행은 북부 쪽도 좋습니다. 동부 쪽은 해운대, 북부 쪽은 김해공항에서 가깝고 자연환경이 많습니다.

 

 

많은 곳 여행을 다 할 수 없지만 부산여행에서 1박2일 여행지로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장소입니다. 부산 여행하면 해운대, 광안리를 꼽지만 그 외에도 흰여울마을 태종대도 정말 유명하죠.

 

 

 

 

이곳은 유람선을 타고 직접 바다를 체험할 수 있고, 새우깡 한 봉지면 따라오는 갈매기와 같이 즐길 수 도 있죠. 주변엔 영도를 대표하는 전통시장도 있고 각종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니 주간과 야간 모두 볼거리가 되겠네요.

 

 

지속적으로 부산여행에 대해서 장소마다 상세하게 정리를 추가적으로 더 진행을 해보며 추천을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아직 부산여행을 구석 구석 못 가보았지만 그래도 많이 가본 1박2일 장소증에 추천할 곳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서 또 가보고 싶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