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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시작된 6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는 7월~8월 곧 다가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사회적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올 무더운 여름 슬기롭게 잘 보내야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집에서만 보낸다면 너무 스트레스도 많이 받겠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지키면서 가볍게 여름 나들이하면서도 알차게 가족여행, 친구와 한께 떠나는 여행, 때론 혼자서 떠나는 여행 등 의미는 다르지만 즐겁게 힐링을 할 수 있는 여행을 해야 하겠죠.
해외여행도 일부 지역은 가능하도록 추진되고 있으니 올 하반기부터 조금씩 나아지면서 내년 전반기, 그리고 하반기에는 더욱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여행업계에도 좋은 기대 해보면 좋겠습니다. 현재 국내의 1차 백신 접종자 인원은 1천만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계속 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니 올 하반기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접종을 하면서 오랫동안 힘겨웠던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여행업계에도 곧 좋은 소식 기대해보면서 올여름 휴가는 국내 여름여행지로 추천을 해봅니다. 여름여행지 하면 바다를 제외할 수 없죠. 너무 붐비지 않으면서 즐길 수 있는 곳 바다를 추천 장소로 알아봅니다. 당일코스, 1박2일, 2박3일, 3박4일 등 일정에 맞게 국내 여름여행지 코스로 좋은 곳 부산을 빼놓을 수 없죠. 그중에서도 부산 송도해수욕장, 태종대, 감천문화 마을 흰여울 문화마을 등 부산은 인구가 많고 복잡하지만 여름 성수기를 조금 벗어나 여행을 한다면 충분히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유지하면서 힐링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송도 해수역장은 부산역에서 가깝고, 김해공항에서도 가깝기 때문에 먼 곳에서 오더라도 접근하기 좋은 장소가 되겠습니다. 특히 송도해수욕장의 케이블카, 남포동, 국제영화제, 주변엔 더 많은 바다가 많이 있기에 너무 붐비는 곳을 제외하고도 갈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부산에서 거제도까지 1박으로 잡고 다녀와도 좋습니다.
정말 많은 해수욕장 및 바다가 많기 때문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을 피하면서도 깨끗한 바다 즐기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송도해수욕장에서는 바다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송도 케이블카 이용 시 바닥이 유리로 된 케이블카를 이용하면서 더욱 실감 날 수 있는 추억도 만들 수 있는 크리스털 캐빈도 인상적입니다. 접근성이 좋은 장점도 있습니다. 김해공항에서 송도해수욕장까지 가까운 거리로 택시 이용 시 2만 원 이내로 충분히 이용 가능합니다. 보통 16000~17000원 정도이기에 3인이 이용한다면 택시 이용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ktx를 이용한다면 부산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서울에서 오더라도 충분히 1박 2일 코스로도 몇 군데 유명한 곳 여행을 할 수 있겠죠. 이왕이면 2박 3일 코스를 추천해봅니다. 충분히 유명한 장소들은 많이 가볼 수 있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케이블카 이용 시 야간을 이용한다면 주간에 보지 못한 야간 야경을 보는 것도 정말 멋진 추억으로 남겠습니다. 국내 여름여행지 코스로 충분히 힐링할 수 있는 부산 여행 추천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