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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추천코스

직장인 재테크 2019. 2.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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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추천코스


꽃보다 할배에서도 방영 되었었죠. 두바이도 방영되었고 크로아티아 등 여러곳 방영된것 같은데 크로아티아는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 같습니다. 천년의 역사가 묻어있는 곳이기도 하죠. 유럽쪽이라서 그런지 현재의 기온은 한국보다 많이 낮지는 않은것 같고 서울처럼 맑고 청명한 하늘은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미세먼지가 많다는것은 아닙니다. 한국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고 전세계 지역에 여행이던 비지니스던 한국사람이 없는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단한것이겠죠. 대부부 4박5일의 일정으로 여행을 많이 하는것 같고 여유만 되신다면 1주일 정도하면 여유있게 구경하고 여행피로도 덜 할것 같습니다.




크로아티아의 수도는 자그레브입니다. 조금은 생소하죠?  주로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 두브로브니크, 자다르입니다.

두브로브니크에 오셨다면 성벽투어를 위함이겠죠, 모르고 오셨다면 성벽투어는 꼭 추천합니다.

성인은 150쿠나 (한국돈 25,000원 정도)이고 학생은 할인이 됩니다.

두브로브니크 성벽은 10세기에 건설되어 14세기까지 증축과 보완을 거치며 19세기에 완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추천지 두브로브니크 정말 지상낙원이 따로 없습니다. 성벽투어, 자다르 




카약투어를 해봐야겠죠. 250쿠나(42,000원정도), 2인이 1개팀으로 약 7~8KM 정도를 노를 저으면서 이동해야 하기에 체력이 많이 필요하고 시간도 꽤 걸립니다. 준비하고 완주해서 마무리까지 4시간정도 소요될듯한데 일정에 차질이 없으면 추천드립니다. 고대의 문명을 맘껏 즐길 수 있는곳이니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곳입니다. 영화찰영지로도 종종 한다고 하는데 정말 배경이 이만한곳은 없을듯합니다. 



저녁이 다가오면 자다르 석양을 추천합니다. 자다르는 석양으로 유명하며, 어린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더 좋아할 장소일것 같습니다. 석양을 보고나면 여행이 끝나고 나서도 석양의 추억이 많이 남는다고 하니 그정도로 석양의 아름다움에 반한다는 표현이 좋을것 같습니다.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몇시간을 기다려서 보기도 하잖아요. 그보다 더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히 들어보면 오르간 소리가 들립니다. "바다 오르간"입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추천지 자다르의 추억은 "바다오르간" "일몰" 이두가지로도 충분히 감동있는 장소입니다.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전설 : 유고 내전 때 독립을 선언하였던 크로아티아의 저항정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세르비아 군의 거센공격을 받기도 하였고 요새의 방벽은 대포 자국의 흔적이 아직 남아있는 곳도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는 이렇게 지켜져 오면서 오랜 역사와 함께 이젠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지로서 추천할고시 많지만 하나만 더 한다면 로빈 휴양지를 추천합니다.

두브로브니크에서도 거리는 좀 떨어져 있지만 꼭 가능하다면 여름, 가을에 방문하기좋은 로빈 휴양지에서 시간보내는것도 아주 멋지 여행이 될것같아서 1박은 계획하고 작은 도시지만 여러 다양한 볼거리 지역적인 특색이 다양하고 휴양지다운 여행을 할 수 있을것 같기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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