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광양 매화축제 곧 개막 매화여행
매면 광양시에서 주관화는 광양 매화축제가 곧 시작된다. 행사소개를 하면 '꽃길따라 물길따라 섬진강 매화여행'이다. 봄에 제일 먼저 피는 하얀 눈꽃 가득한 섬진강 매화마을에 봄소식이 제일먼저 오는듯하다.
매년 3월 광양매화축제로 방문하는 인파튼 100만명 이상으로 추측된다. 지역 축제로 대단한 인파의 방문객이다.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로 매년 광양 매화축제기간이 기다려진다. 독특한 맛과 멋스러움을 올해는 어떻게 안겨줄지 기대된다.
올해 21회째를 맞이하는 2019 광양 매화축제는 3월 08 ~ 17일까지 10일간 축제를 한다.
차(茶)와 윤회매(輪回梅)의 만남 광양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방문객에개 또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보인다.
윤회매(輪回梅)는 조선시대 이덕무 선생이 잠시 피었다 지는 매화를 밀랍으로 만들어 차(茶)와 함께 사시사철 감상
광양시는 광양 매화축제위원회를 열고 2019 광양매화축제’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해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에 준비를 하는듯하다.
광양매화축제는 섬진강변 백운산 자락의 약 33만㎡의 매화 나무들이 섬진강을 따라서 이어지며 광양 남도의 대표적인 큰 행사이다. 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과 각 단체들의 행사등 지역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도 기대된다.축제 21회를 맞아 21살이 되는 청춘들에게도 새출발의 좋은 기운을 받을듯하다.
많은 연인들의 추억을 만드는 여행지. 가족간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여행지가 될듯하다. 광양 매화축제는 어느듯 해를 거듭할수록
관광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준비가 갈수록 좋아지고 많은 관광객 모두 행사준비에 아주 만족을 한다는 평가로 지속적으로 인파가 늘어나고 있다. 주차시설 또한 많은 준비로 원활하게 해마다 잘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