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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떠나는 대마도 여행을 소개해봅니다.
부산에 계시는 분이라면 땡처리 항공편 다음으로 제일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해외여행으로 마라도 여행을 추천해봅니다. 시간과 여행경비를 줄여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마라도 여행 추천코스 알아볼까요. 부산에서 출발하면 제주보다도 더 빨리 도착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마라도 여행지 입니다.
출발지 : 부산에서 출발 쾌속선을 이용합니다. 약 70여분이면 마라도로 이동하는 곳입니다. 한시간 조금 넘게 바다를 건넜을 뿐인데 외국인것이죠. 꼭 챙겨할 것은 가까운 나라이지만 만기 6개월 이상 남은 여권이 필요하다는 사실 꼭 잊지 마세요.
대마도 여행 추천 코스들 - 히타카츠 항구와 이즈하라 항구 구경부터 해야겠죠. 대마도 가는 방법은 쉽게 갈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므로 보통 1달전 예약하여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히타카츠 항구는 약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고, 이즈하라 항구는 약 2시간 조금넘게 소요됩니다. 어디가나 편하게 여행하는 방법은 그 나라 또는 그 지역에서 이용하는 관광상품 이용이 저렴하고 이용하기 좋습니다.
마라도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마라도 여행 투어상품을 추천드립니다. 대마도 내 유명한곳을 두루두루 구경할 수 있습니다. 투어버스 이용편 이용입니다. 또하나의 방법은 당일 프리패스권 이용으로 거리나 장소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많은 장소 이동이 필요 시 이용하면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노선버스를 이용할 수 있기에 편리한 방법입니다. 구매방법은 버스정류장에서 구매가능하며, 버스에 탑승을 했더라도 이야기 하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좋은 팁이니 꼭 기억해두세요. 요금은 1,000엔입니다.
대마도 여행에서 맛집을 찾는다면 다음 몇가지 장소를 추천드립니다. 일본은 해산물 요리로 유명합니다. 해산물을 이용한 이시야키 요리로서 두꺼운 돌판에 해산물을 구워먹는 싱싱한 해산물 요리가 유명하고 신선한 해산물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한국의 해산물 요리와는 조금 다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양이 푸짐하지는 않지만 맛은 정말 있습니다. 또 한곳은 야보텐 음식점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로서 양념고기와 라멘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점입니다. 일본 라멘의 국물이 정말 맛있다는 것은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죠. 해산물의 깊은 맛을 우려내여 정말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한국라면과의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그 맛은 잊혀지지 않을 만큼 맛있 있습니다.
대마도 여행에서 꼭 방문하는 곳은 전망대 입니다. 에보시다케 전망대로 불리워집니다. 직접 꼭 올라가보셔야 합니다. 조금 힘든 높이지만 안가보면 후회할지도 몰라요. 정확히 해발 176m 입니다. 대마도 여행에서 꼭 가보하얗 할 1순위 코스 입니다. 동서남북 모든 지역을 높은 곳에서 다 볼 수 있습니다. 웅장함과 아름다운 모든 자연경관과 인간이 만들어낸 멋진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높은 산에 올라갈때의 힘든 시간을 정상에 도착하여 아래를 쳐다보면 모든 것이 만족감으로 느껴지는 것과 같이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할 이야기도 많아질것입니다.
대마도에도 유명한 온천이 있습니다. 유타리랜드 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하고 물이 너무 좋습니다. 팁하나 유타리랜드는 매주 화요일 휴무입니다. 가족탕부터 노천 사우나 등 어린이가 있는 분들은 놀이시설 등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성인 이용은 800엔, 어린이는 500엔으로 이용을 합니다.
대마도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유타리 랜드 온천을 많이 즐기고 피로도 풀수 있기에 만족을 많이하며 이용을 많이하는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