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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로 변화하는 세상 엿보기
옛날엔 세계지도 보는것이 꿈같은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구글, 맵, 네이버 검색에서 세계지도 검색하면 세상 모든 세계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세상은 넑고도 좁은 화면속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세계여행이 어려운 세상이 아닌것입니다. 가보지 않아도 집 안방에서 세계여행을 다 할 수 있죠. 하지만 두눈의 즐거움을 더욱 생동감 있게 그리고 두다리를 움직여서 보다 스릴있게 고생이 되더라도 세계여행을 꿈꾸는 이유가 있겠죠. 모발일속, 모니터 세상의 세계지도가 아닌 내가 그 나라의 온도와 기후, 음식등 직접 체험을 해보고 싶은것이 꿈이고 이유일것입니다.
이전에는 소문으로로 알기 힘들었던 부분 책으로 보고 조사도 해보았지만 어디까지나 본인이 가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세상이었죠. 지금은 모니터에서 세계지도를 보고 친구를 사귀고 문화를 배우고 서로 공유하면서 실시간 바로 대화를 나누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세계지도를 보면서 꼭 가보고 싶은곳을 골라서 먼저 탐색하고 시간도 절약하고 살고싶은곳 여행하고 싶은곳을 손쉽게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세계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보다 정확한 세계지도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여 보다 정확히 세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있는것 같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 세계지도는 1천대 1 지도와 함께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어 보다 쉽게 원하는 지역을 찾을 수 있어 편리한것 같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놀 세계의 각지역을 탐색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고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세상으로 이젠 외국이나 한국이나 실시간 화상대화등 거리가 중요하지 않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옆집 아파트에 살아도 모르고 사는것이 허다한 세상속에서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어도 내앞에서 대화하듯이 실시간 동영상 얼굴을 보면서 매일 만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이전에 이웃사촌이 좋다고 하였는데 어쩌면 각박한 세상에 이웃사촌을 못만나는 분들에게는 온라인으로나마 만나는 친구들으 더 좋은 친구로 다가올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온라인의 나쁜점들은 이용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세계지도를 펼쳐보면 평면이지만 어디까지나 지구는 둥글죠. 세계에서 가장 큰 땅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가 1위입니다. 그다움은 캐나다, 미국, 중국, 인도등 몇개의 나라들이 지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땅부자 나라들입니다. 지그본을 다들 보셔서 아시겟지만 우리나라는 호랑이 모양의 아주 작은 나라이면서 또한 절반으로 뚝딱 나뉘어져 있습니다. 참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기후나 열심히하면 기회가 주어지는 나라로서 정말 좋은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스포츠, 전자, 조선, IT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많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지도 속에 한국이 자랑스럽죠.
세계지도는 1596년에 네덜란드 지도학자인 헤랄드 메르카토르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많은 오차가 있었겠지만 그 발상이 대단합니다. 어떻게 세계를 알고 세계지도를 만들려고 할 수 있었을까요? 그렇게 시작한 세계지도가 이젠 작은 모바일속에서도 모든 실시간 생활까지 알 수 있는 세계로 통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세계지도속 나라는 이제 많은 사람드이 더 자유롭게 서핑을 하고 여행을 하고 서로 친구가 되는 다문화의 세상에 점점 익숙해져갈것입니다.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서 세계지도를 볼수 있습니다. 세계 각 지역 정보를 쉽게 파악하는데 도움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