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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1박2일
벗꽃이 만발한 계절 여행떠나기 좋은 날입니다. 회사에서는 일하기 좋은 날이라고 하네요. ㅎㅎ
년차를 사용하던지 주말을 이용하던지 어쨌던 이좋은 봄꽃 만발한 계절에 가족 봄 나들이 안갈 수 없겠죠. 시간젹 여유있으면 여수 여행 1박2일 추천을 드려봅니다. 거리가 지방이라서 당일코스로는 차도 밀리고 하여 일찍 출발하고 저녁늦게 귀가하게 되니 1박2일로 여수 여행 계획잡아보세요. 바로 여수 여행을 떠나 볼까요.
어떻게 여수오는지는 네비선생님이 다 알려주니 요즘 길찾기는 정말 좋습니다. 먼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여수 도착해서 점심으로 간장게장 하나에 갈치조림 하나 시켰습니다. 여수 맛집으로 추가하면 돌김, 갓김치, 서대회등이 유명합니다. 개인적으로 간장게장보다 양념게장이 너무 맛있었네요.
추가로 더 시켜 먹었습니다. 간장게장이 밥도독이라고 하는데 여행하면서 먹다보면 다 맛있는것 같습니다. 각 지역의 맛집 고르는 방법은 오래된 식당에 어머니 손맛이 느껴지는 전통집을 찾는게 좋아요. 너무 광고로 홍보하는곳은 비추천입니다.
여수 여행 1박2일 코스들 - 아쿠아리움 + 박물관
아쿠아리움 + 박물관이 살아있다 + 케이블카 세트로 구경하는것도 좋습니다. 1석3조 짧은 시간에 알차게 구경할 수 있거던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교육적으로도 좋고 또하나 바다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 안타면 여수여행에서의 멋진 경치구경을 놓치는것이죠. 케이블카 비용조금 들어가지만 한번은 꼭 타보면 멋진 추억 간직하고 돌아갈것 같습니다. 다시 여수 여행 오면 한번 더 탈듯합니다. ㅎㅎ. 우리는 돌산공원에서 탔었는데 자산공원에서도 탈 수 있고 어디던지 다 편한곳에서 산책하며 타면 될것 같습니다. 케이블카 타러 가는 길목마다 봄꽃들도 많고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으니 여유있는 운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수 여행 1박2일 추천이유 - 여수 밤바다 구경을 해야죠
1박2일 이유는 여수밤바다 입니다. 노래가사에도 있듯이 여수 여행에서의 진짜 추억은 가족, 연인들이 끊임없이 발길을 머무는곳 여수밤바다의 풍경입니다. 낮이라은 완전다른 반전입니다. 그냥 말필요없이 구경한번 해보세요. 노래가사말 그대로 여수를 사랑하게 만드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수포차에서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좋으니 포차구경하면서 먹거리 즐겨보세요. 바로 이맛에 여수 여행의 1박2일의 행복이 있습니다.
여수 여행 1박2일 코스들 - 오동도
오동도를 구경하고 여수 시내부터 한바퀴 돌며 순천, 광양등 한바퀴 돌면서 구경해보세요. 멋진 힐링의 시간 만들어 좋은 추억 남기는 봄 여행에 도움이 되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동도 추천 이유는 동백꽃과 어우려진 멋진 산과 바다가 어우려져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솜으로 해안경치 및 해돋이 등 전국적으로도 멋진 힐링의 시간이 될 장소로 추천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