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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여행코스 거제도 맛집

직장인 재테크 2019. 5. 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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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여행코스로 장승포 구경하고 장미공원과 해안도로 그리고 거제도 장승포 장어탕 맛집까지 잼나는 하루였습니다. 부산에서 장승포로 바람쐬러 갔어요. 거가대교 2만원 조금 아깝다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편안하게 해안도로가 보고싶어서 우리 부부 계획에 없었던 드라이브를 하였습니다.



날씨가 조금 무더웠지만 아직은 따뜻한게 좋네요. 거가대교에서 바라보는 거제도와 부산의 바다 모습 그리고 바다에 떠있는 큰배들 무엇을 하는지 왜 떠있는지 그저 우리들에게는 운치가 있습니다. 





부산과는 다르게 거제도 공기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다고 많고 운전하는동안 주변은 모두 산으로 덮여 있어 실제로 공기가 좋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운전 드라이버르 거제도 여행코스를 잡았습니다. 



장승포까지 도착하여 주변 해안도로 한바퀴돌았습니다. 멋진 경관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 1박2일정도 호텔잡고 저녁에 경치도 보고 맥주한잔하면 멋진 힐링이 될것 같았습니다. 낮에는 유람선도 한번 타고 구경해야겠죠. 시간이 부족하여 장승포에서 출발하는 해금강, 외도등은 못가보았습니다. 그러니 한번 더 와야겠어요. 거제도 장승포에서 유명한 해안도로 여행코스를 드라이버 하였습니다.



잠시 스쳐지나갈뻔했던 장미공원을 발견하고 사진도 찍고 바다의 경치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장미공원 주변으로 산책코스등 아주 잘되어 있어 시민들 산책할 수 있도록 아주 잘 조성되어 있는 공원입니다. 





거제도는 드라이브 하기에 좋은 여행코스인것 같습니다. 주의할점은 절대 과속은 금물입니다. 왜냐고 물으면 해안도로 길이 너무 꼬불꼬불해서 과속은 위험 잘못하면 낭뜨러지 떨어집니다. 조심!!!



편안한 마음으로 주변의 식물과 특히 동백꽃이 많아서 힐링한다 생각하고 드라이브 여해코스로 생각하고 즐기면 최고일것 같습니다. 오후 2시간 정도 둘러보고 허기가 지더군요. 가까운 장승포 유람선 타는 맞은편 식당을 들렀습니다. 짧은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피로가 쌓이지 않았자만 더욱 힘을 내볼려고 장어탕집에 들러서 전골 한그릇 했습니다. 여기도 맛집이었더군요. 



여행뒤에는 항상 맛있는 맛집방문이 최고입니다. 장어전골 한그릇으로 힘을내어 다시 부산으로 출발. 짧은 오후의 거제도 여행코스 방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거제도 맛집 장승포 장어탕 맛집도 찜 했습니다. 오전에 조금 일찍 출발을 하면 해금강이나, 외도여행 그리고 주변의 드라이브 할 장소들이 많이 있어서 조금 일찍 거제도 도착하면 좋은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멋진 여행 좋은 추억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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