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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현대미술관 외형이 너무 이쁘서 지나가는 길에 들렀습니다.
이전에는 부산 현대미술관 외관이 전혀 미술관 느낌이 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자연과 친화력 있는 모습으로 많이 변화가 되어 있다.
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사람들이 많은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부산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관에 걸맞게 이전보다는 훨씬 나아진 모습의 현대미술관의 모습에 부산시민으로서 자부심도 느껴지는 것 같다. 나도 지나가다가 외관의 모습이 좋아서 사진을 찍은 것을 보면 확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고 외관의 모습에 부산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관으로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장소가 되기를 바래본다.
지금은 숲으로 덮인듯한 건물의 외벽이 부산을 대표하는 낙동강과 어울리게 생태걔 보호 및 자연의 이미지의 느낌이 많아서 국내 유일한 식물 외관이 아닐까 싶다.
여기에 심어진 부산에 실제 자라고 있는 식물을 포함해 175종 정도의 식물이 부산 현대미술관 외벽에 옮겨졌다.
건물 전체를 둘러싼 식물이 봄과 겨울까지 다양한 변화를 나타내면서 시민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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