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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장 차이라고 했던가? 아주 쉽고 간단하게 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성공과 실패의 인생에 있어서는 콘크리트와 같은 단단함의 차이일지 모른다.
그정도로 성공을 꿈꾸며 평생을 매달리는게 아닐까? 진정 자기 기준에서 성공했다고 할 만큼 성공은 어디일까? 성공한 인생과 실패한 인생의 차이는 분명 많은 차이가 있다.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더욱 간절한 성공을 꿈꾸고 있다.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성공 창업가들이 나오고 잊이전에 성공한 사람들이 4차산업에 와서 변화에 적응 못하고 실패로 바뀌기도 한다.
시대가 변활수록 협력의 구조가 더욱 크지고 있다. 고객과 복잡한 유통과정에서 중간 유통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던 과거에 비해 현재는 간단한 직거래로 변화가 되어 고객과 직접 상대하는 구조가 많이 변화되었다. 공장에서 유통, 고객연결, 그리고 SNS의 활용으로 재고를 관리할 창고, 직원, 오프매장 필요없이 절약된 비용을 고객에게 혜택을 주고 사업주 역시 더 좋은 수익을 가져가는 변화가 갈수록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성공을 거두었다.
매년 대졸 졸업자가 실제 취업을 하는 수준은 이전보다 많지가 않다. 최근 몇년간 경기 불황으로 조선, 제조, 자동차. 해양, 건설등 많은 분야에서 정리해고, 인원감축, 근무시간 단축등 변화가 많이 발생했다. 이전에는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취업을 하게 되면 성공했구나 할 정도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현재는 고용보장이 되는가? SNS,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기타 여러 온라인으로 창업이 많이 되었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으면서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이 많다. 현재에 있어서 이런 분야가 성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고 싶을 때 나는 일을한다 라고 외친다. 이런 분야의 창업의 대부분은 젊은층에서 일어난다.
20대, 30대가 주를 이루고 심지어 10대도 다수 있다. 그러기에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장 차이라고 할 정도로 간단할지도 모르지만 그 트랜드에 맞게 성공을 하는 많은 노력과 함께 운과 기회도 잘 따라주어야 가능한 현실이다.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닌 세상인것같다.
유튜브 등의 강력한 홍보를 따라갈 플랫폼이 더 나오기 전에는 다양한 홍보 등 활용을 해야할 플랫폼일 것이다. 그리고 대중에 선호하고 인정을 해주는 부분이 따라준다면 그 성공은 다양한 변화 속에서도 실패없이 오래가는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