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좋아

부산영도 흰여울마을 부산에 이사온지 6년이 되어도 직장에 매달려 집 회사만 오갔던것 같습니다. 오래만에 부산 영도 흰여울마을 다녀왔습니다. 부산에 자다좋은것은 알지만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바나 내음 맡으며 파도소리 들으며 걷는 것이 새삼 행복합니다. 따뜻한 주말 연인들도 많고 가득 나들이도 많네요. 춥다고 움츠리지 않고 가벼운 나들이로 좋은 곳도 다니고 맛집도 다니고 행복한 부산생활 합니다.

부산 강서구에서 바라본 낙동강 풍경 명지 국제신도시가 많이 형성되었고 고층은 낙동강 줄기 전망을 볼 수있네요.넘 좋겠습니다. 푸른 바다와 녹지공간 많은 부산 강서구의 모습이 여유로워 보이고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