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위가 지나고 이젠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회사에서는 일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합니다. 일도 열심히 하고 시간을 내서 여행도 하고 그러면 더 좋겠네요. 아직 코로나19로 부터 안심할 수 없으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해야 하겠습니다. 국내 가을 여행지 가볼 만한 곳이 너무나 많죠. 경기도 방면으로 가을 여행지 코스로 추천을 할 수 있는 곳을 정리해봅니다. 모든 장소를 가볼 수 없지만 국내이기 때문에 시간 내서 꼭 가보면 좋은 가을 여행지 명소가 되겠습니다. 자~ 떠나볼까요.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입니다. 입장료는 있지만 저렴한 편입니다. 성인기준 2천 원이네요. 주소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 산 74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니 일정 조정에 참조하세요. 가을에 가면 더 좋은 ..
대한민국 국민의 남성이면 꼭 한 번은 국방의 의무를 마쳐야 합니다, 육군, 공군, 해군 크게는 3가지로 분류되지만 다양한 지원 방법이 있습니다. 장교, 하사관, 일반병 등 직업군인부터 다양한 직급체계와 함께 나누어집니다. 그중에서 카투사 지원자격 알아보겠습니다. 카투사의 의미는 주한 미국부대에 배속이 된 한국군의 병력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어학이 필요하겠죠. 지원자들도 몰리기에 경쟁률도 있겠죠. 즉 카투사는 미 8군에 증강되는 한국군인으로서 육군 소속으로 카투사 업무를 하게 됩니다. 카투사의 역사는 1950년 당시 우리나라 이승만 대통령,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의 공식 합의에 의해 만들어져 부족한 병력을 보충하면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진행하면서 카투에서 요구하는 영어 교육 등이 병행되..
거리, 벽화 등 다양한 사진과 벽체의 그림 등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언덕 높은 곳이기에 부산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다양한 먹거리도 많아져 오래된 옛길을 걸어면서 사진도 찍고 맛집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네요. 나이가 드신 분이라며 옛 생각이 정말 많이 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부모님,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오래전 사셨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옛날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가도 하죠. 민속마을 등은 인위적으로 많이 만들어 놓았지만 감천문화마을은 실제로 체험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부산의 오래된 역사를 보여주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감천문화마을 작은 박물관 등 오래된 주민들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