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는 상해, 북경, 대련외 심양을 거쳐 백두산, 황산등 몇군데 여행을 해보았는데요.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은 항저우 입니다. 하얼삔, 만주, 쓰촨성, 지린 외 다양한 중국인을 만나보니 개인적으로 많이 만나서 그런지 중국이 편하고 여행하기 좋습니다. 지금까지 못가본곳이 너무나 많네요. 평생 중국을 여행하여도 다 못가본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여행이 아닌 어디 살고 싶냐고 물으면 개인적으로는 항저우에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시고적인 산림도 많고 도시적인 곳을 좋아하는데요. 항저우에 꼭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남들은 밸리. 태국등 좋다고 그러네요. 유럽쪽은 못가봐서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네덜란더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곳인데요. 그래도 넒고 큰 나라 항저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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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9.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