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10 사전 예약 신청기간을 놓치고 주말을 맞아 어제 갤럭시 노트10을 준비했다.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은 6.0인치 512G를 생각하고 방문하였는데 몇번을 잡아보고 만저보고 실제 액저의 화면을 보고서는 좀더 나에게 맞는 6.3"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유는 6.3인치가 개인적으로 상의 윗주머니에 넣기가 딱 적강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사용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이유다. 그리고 실제 6.3인치의 화면의 꽉차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존의 6.3인치 보다도 큰 화면을 체감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을 할 수 있었다. 6.8인치의 경우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한다거나 자주 보지 않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다. 6.3인치의 갤럭시 노트10의 기능을 보더라도 여행다니면서 촬영하는 사진 등 기능을 보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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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5.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