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 벽화 등 다양한 사진과 벽체의 그림 등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언덕 높은 곳이기에 부산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다양한 먹거리도 많아져 오래된 옛길을 걸어면서 사진도 찍고 맛집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네요. 나이가 드신 분이라며 옛 생각이 정말 많이 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부모님,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오래전 사셨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옛날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가도 하죠. 민속마을 등은 인위적으로 많이 만들어 놓았지만 감천문화마을은 실제로 체험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부산의 오래된 역사를 보여주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감천문화마을 작은 박물관 등 오래된 주민들의 삶,..

추석 한가위 일기예보에 맞게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하루입니다. 왠지 이제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온다는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코로나오 이제 끝이 나면 좋겠네요. 아직은 코로나로 안심할 수 없지만 많은 접종이 1차, 2차 진행되고 있으니 내년에는 더욱 좋은 한가위를 기대해봅니다. 국내 가을 여행지 코스들 정말 많죠. 당일로, 1박 2일로, 또는 길게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너무 많죠. 이번 국내 가을 여행지로는 가볍게 코로나 걱정 없이 드라이버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나들이해봅니다. 도심을 빠져나와서 지나가는 길에 창원을 벗어나서 부산에 진입 후 명지동에 있는 작은 어촌계 마을입니다. 바로 옆에는 신도시가 형성되어 있으면서도 어촌계 바다가 있어 좋은 비 오는 날 잠시 머물다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주변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