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좋아

거제도는 조금만 잘 챙겨서 여행을 한다면 주변이 모두 관광지라고 해도 되겠죠. 바다, 커피숍, 맛집 등 충분히 힐링하기에 좋은 지역입니다. 해안도로와 주변 산책길, 많은 해수욕장, 등 충분히 관광을 하기에 좋은 조건입니다. 그리고 너무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기도 합니다. 장승포에서는 외도, 지심도 등을 갈 수 있고, 드라이브로도 갈 수 있기에 충분히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시내에는 포로수용소 또한 유명하죠. 자녀들의 교육체험도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거제도는 많은 카페들이 있지만 이곳도 유명해졌네요. 거제도 마페 마소 마레는 정말 넓은 광경을 볼 수 있어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른 곳도 모두 좋지만 이곳엔 바다, 잔디, 넓은 뷰가 좋아서 오시는 분들에게는 추천을 해볼 만합니다. 면적이..

부산을 여행한다면 유명한 곳 해운대가 유명하죠, 영화의 전당, 그리고 그 반대편에 위치한 다대포를 소개해봅니다. 다대포는 부산 김해공항에서 가까우며 서구 쪽에 해당이 됩니다. 이전엔 동구 쪽만 발달되면서 서구 쪽은 바다 및 그린벨트 등이 많은 지역이었죠. 지금은 자연적인 경관이 아주 좋은 지역으로 명소로 유명합니다. 다대포 역시 지하철이 몇 년 전 개통되면서 아주 편리한 교통편과 함께 다대포 해수욕장의 가치가 더욱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다대포 낙조 음악 분수대 또한 국내 유일 멋진 볼거리를 안겨줍니다.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가는길 : 부산역-다대포 해수욕장 역 4번 출구(지하철), 부산역 1000번 버스-다대포 해수욕장 하차(버스) 아주 간단하죠. 교통편도 막히지 않고 주차시설이 잘 되어 있어 편리하게 ..

무더운 여름이 시작된 6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는 7월~8월 곧 다가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사회적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올 무더운 여름 슬기롭게 잘 보내야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집에서만 보낸다면 너무 스트레스도 많이 받겠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지키면서 가볍게 여름 나들이하면서도 알차게 가족여행, 친구와 한께 떠나는 여행, 때론 혼자서 떠나는 여행 등 의미는 다르지만 즐겁게 힐링을 할 수 있는 여행을 해야 하겠죠. 해외여행도 일부 지역은 가능하도록 추진되고 있으니 올 하반기부터 조금씩 나아지면서 내년 전반기, 그리고 하반기에는 더욱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여행업계에도 좋은 기대 해보면 좋겠습니다. 현재 국내의 1차 백신 접..